본문 바로가기
뉴스 & 이슈

사주 명리학, 2024년 개띠 운세 (직업, 사업, 대인관계, 연애, 재물)

by benjamin-L 2023. 12. 30.
728x90
반응형

십이지 동물들

 
2024년 운세를 띠별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戌) 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활동의 일환으로 이에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개띠 연예인은 어떤분들이 있을까?

개띠 연예인들

 
출생연도를 살펴보면,  58년생(무술), 70년생(경술), 82년생(임술), 94년생(갑술), 2006년생(병술)이 있습니다.
 
개띠 성격
 
개띠들은 인정이 많고 솔직한 성격으로 애정표현을 직설적으로 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지적이고 정직한 모습이며 책임감이 강해서 한번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밀고 나가는 성격입니다. 뒤끝이 없고 의리를 맺으면 오래가는 편입니다. 단점은 은근히 남을 얕보는 경향이 있고 야심과 자존심이 강한편입니다. 주의할 점은 자신을 흥분시키거나 보금자리를 침범했을 때 공격적인데, 자신의 고집과 반발심에 대한 자제력이 필요하니 항상 생각하고 행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4년은 어떤 운세일까?   재살

 
2024년은 재살 기운의 해입니다. 올해는 손발이 묶인 형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육체적으로는 활동의 제약이 커지겠지만, 반대로 정신적으로는 활동이 왕성해지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정신적인 활동이 왕성해진다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가 많고, 깊은 사고로 창의성 개성을 발휘하기에 좋습니다. 반면에 육체적인 활동이 줄어든다는 것은 많은 결과와 성과를 만들어 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뜻으로 봐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한해동안에는 2~3년 뒤의 좋은 상황을 준비하며, 좋은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내실을 다지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공부하는 한 해로 보내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직장 / 사업운
 
직장이나 사업적으로는 좋은 환경이 아닙니다. 활동의 제약이 크다는 것은 사업적으로 많이 위축되고 좋은 성과를 만들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마음으로는 좋은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사업이 많이 생각나지만, 실제 현실로 이어지지 못하고 결과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환경이므로 한 해 동안 좋은 아이디어 노트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내년은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변화가 크지 않은 직업인 공무원이나 공직이나 창의성이 필요한 연구원 같은 분들에게는 올해거 더욱 좋은 한 해가 될 수 있습니다. 변화가 크지 않기 때문에 활동적인 제약은 크지 않고, 정신적으로 생각이 풍부해 지므로 직장 내에 좋은 상황이 맞이할 수 있겠습니다.

 
대인관계
 
2024년은 재살의 기운이므로 인간관계 측면에서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본인이 좋은 의도를 말을 했더라도 의미가 와전되어 상대와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으니, 말을 좀 더 아끼거나 조심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대인관계가 내 뜻대로 풀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억지로 만들려고 하기보다는 기존의 관계를 소규모로 이어가면서 내면을 가꾸는 활동을 많이 하는 게 더 좋을듯합니다.

 
재물운
 
활동력이 많이 떨어지는 한 해이므로 재물운이 많이 생기긴 어려운 환경입니다. 2~3년 뒤에 활동성이 좋아지고 재물운이 생길 것이므로 너무 의기소침할 필요는 없습니다. 올해는 계획하던 투자나 사업이 있었다면, 원하는 대로 진행되기 쉽지 않으므로 시점을 조정하거나 아주 작은 규모로 시작해 보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무리한 계약을 하게 되면 그것으로 인한 다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활동력이 줄어드는 시기이므로, 대외 활동보다는 부모형제와 같이 가까운 지인들과의 유대관계를 친밀하게 유지하면서 내면의 활동력을 유지하면서 내년을 준비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연애운
 
연애운은 애인이 있거나, 결혼하신 분들에게는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말과 행동을 서로 조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미혼자에게는 소중한 인연을 만나게 되거나 주변사람과 소위 " 썸 "을 탈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좋은 감정으로 인연이 생긴다면 너무 급하게 결혼으로 발전시키려 하기보다는 차분히 연애를 키워가면서 다음 해에 결혼으로 결실을 맺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