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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명리학, 2024년 소띠 운세 (직업, 사업, 대인 관계, 연애, 재물)

benjamin-L 2023. 12. 3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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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 동물들

 
2024년 운세를 띠별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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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는 어떤 분들이 있을까?

소띠 연예인들

 
출생연도를 살펴보면,  49년생(기축), 61년생(신축), 73년생(계축), 85년생(을축), 97년생(정축)이 있습니다.
 
소띠 성격
 
소띠들은 전반적으로 과묵하고 인내심이 많고 숫기가 적으며 행동이 느린 편입니다. 순박한 겉보기와 다르게 독창적, 지성적, 손재주가 좋은 편입니다. 장점은 성실함, 검소함, 정직함, 참을성이 있고, 조직적, 화를 내지 않고, 이지적인 사색가 스타일이며, 단점은 완고하고, 오만하기도 하고, 권위적이며, 동작이 둔하고, 낭만이 부족한 편입니다.
 
주의할 점은 화를 잘 내지 않지만, 정말로 화가 났다 하면 그 화를 풀기가 어렵고, 아주 오래갈 수 있다고 합니다. 행동이 느리고 우유부단하더라도 좀 기다려주셔야 할 수 있습니다. ^^
 

소띠에게 2024년은 어떤 운세일까?  육해살

 
소띠에게 2024년은 육해살 기운의 해입니다. 23년 여러방면에서 부산하게 활동을 많이 했다면 새해에는 눈치를 살펴가면서 활동을 접거나 줄여야 하는 해입니다. 더 나은 발전을 위해서 잠시 쉬어가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하고, 그동안 많이 펼쳐놓았던 일들을 마무리하고 정리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에너지를 축적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갑진년에 소띠는 활동성이 정지되는 기운을 맞이하게 된다고 합니다.
 
대외적이거나 육체적인 활동을 최대한 멈추고 대신 정신적인 영역의 기운을 활용하는 활동을 많이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의욕을 앞세워 일을 벌리거나 활동반경을 넓히려고 한다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꺼번에 목표를 달성하려는 조급한 마음처럼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누군가의 도움에 의지하려고 하는 상황이 펼쳐질 수 있습니다.
 
직장 / 사업운
 
활동성이 줄어드는 해이지만 직장이나 사업에서 아주 나쁜것 만은 아닙니다. 잠시 쉬어가는 2024년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주변사람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힘든 상황을 잘 풀어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결국, 자기 자신의 능력을 너무 과신하기보다는 주변지인 (직장상사, 부하직원, 동료, 협력업체, 가족 등)과의 적극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2024년에는 무리하게 이직을 시도하거나, 새로운 사업을 확장을 시도하게 된다면 않좋은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힘들더라도 현재 직장이나 사업 활동범위를 최소화하면서 유지하는(버티는) 쪽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대인관계
 
2024년 상당히 제한적이면서도 좁은 대인관계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동안 친밀히 유지해 왔던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쪽으로 대인관계를 형성하는게 좋습니다. 갑자기 활동성을 높여서 무리하게 새로운 대인관계를 만들려고 시도 한다보면, 오히려 구설수나 역풍에 휘말리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재물운
 
그동안 열심히 일해왔다면, 2024년에는 조금 쉬어가는 해입니다. 재물운 관점에서도 올해는 크게 좋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아마도 재물운이 좋지 않다 보니, 남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여러가지 투자(부동산, 주식, 코인 등)에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도하거나 확장하다 보면 돈이 묶이거나, 손해를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중에 더 좋은 기회를 위해서 종자돈을 모으는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안정적 투자에 관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연애운
 
계속 반복되는 이야기입니다. 2024년은 멈추고, 쉬어가는 기운이 강한 해입니다. 연애와 결혼에도 좋지 않은 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관계를 정리하려는 경향이 높아질수 있으니, 연인이나 배우자와의 관계가 사소한 상황으로부터도 바빠질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소중한 연인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배려와 존중의 마음을 가지시고, 만남의 횟수를 조금 줄여보는 것도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건강적으로도 만성질환의 위험성이 있으니, 꾸준한 운동과 건강검진을 소흘히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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